세 공항 개요
파타야에서 이용 가능한 공항은 3곳입니다. 수완나품(BKK)은 120km, 돈므앙(DMK)은 150km, 우타파오 라용(UTP)은 불과 45km로 가장 가깝지만 국제선은 다른 두 공항보다 적습니다.
가장 가까운 공항을 늘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항공사가 특정 공항에만 취항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체 그림을 이해하면 특히 경유편 일정 수립이 수월해집니다.
수완나품(BKK)
수완나품은 태국의 주요 국제 관문으로 모든 대륙에서 직항편이 들어옵니다. 파타야까지 교통편이 풍부합니다. 벨 트래블 서비스 1인 250밧, 리무진 2,900밧, Grab 1,000~1,400밧, 1층 8번 게이트에서 출발하는 에어포트 파타야 버스 직행편까지 있습니다.
평균 이동 시간은 90분~2시간입니다. 레스토랑, 24시간 ATM, SIM 카드 부스, 짐 보관소 등 모든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초보 여행자에게 가장 편한 선택입니다.
돈므앙(DMK)
돈므앙은 Nok Air, 에어아시아, 라이온에어, 타이 비엣젯 등 저가항공사의 허브로, 방콕 북쪽에 있으며 파타야에서 150km 떨어져 있습니다. 벨 389가 250밧으로 파타야까지 운행하며 택시는 1,400~1,800밧, Grab은 1,300~1,700밧입니다.
방콕 시내를 돌아가야 해서 수완나품보다 이동 시간이 약 30분 더 걸립니다. 저가 항공권이 중요하다면 돈므앙이 훌륭한 가성비를 제공합니다. 다만 여유 시간은 반드시 확보하세요.
우타파오 라용(UTP)
우타파오는 파타야 남쪽에 있으며 불과 45km, 차로 45분 거리입니다. 원래 해군 기지였으며 중국(광저우, 홍콩, 항저우), 말레이시아, 한국 노선과 일부 국내선을 운항합니다.
이동 비용: 택시 1,200~1,500밧, Grab 900~1,300밧, 공유 셔틀 1인 300~500밧. 중국과 동남아에서 직항하는 여행자에게 매우 편리하며 방콕을 완전히 우회할 수 있습니다.
항공편과 항공사
수완나품은 타이항공, 싱가포르항공, 캐세이퍼시픽, 에미레이트, ANA, 대한항공 같은 풀서비스 항공사 중심입니다. 돈므앙은 아시아 지역 저가항공사의 본거지로 운임이 저렴하고 서비스는 기본적입니다. 우타파오는 비교적 편수가 적습니다.
항공권 가격 차이가 뚜렷합니다. 유럽 출발이면 BKK와 DMK 요금은 큰 차이가 없습니다. 어차피 경유하기 때문입니다. 중국이나 동남아 출발은 돈므앙행 LCC가 대체로 가장 저렴합니다.
선택 요령
유럽, 아메리카, 중동에서 온다면 수완나품이 가장 실용적입니다. 동남아에서 LCC로 온다면 돈므앙이 가장 저렴합니다. 중국에서 직항으로 와 파타야에 빨리 도착하고 싶다면 우타파오가 최고입니다.
어느 공항을 택하든 성수기, 특히 중국 황금주와 연말연시에는 차량 이동을 미리 예약하세요. 작은 공항에서는 택시와 Grab 대기 줄이 예상보다 길 수 있습니다.